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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고교생 대상 세종창의인재스쿨 진행

중앙일보 2020.02.10 14:00
‘세종창의인재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팝업북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세종창의인재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팝업북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지난 1월 22일 대양 AI센터 콜라보랩에서 ‘세종창의인재스쿨’을 진행했다. 창의인재스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웹툰 작가로도 활동했던 이순기 강사를 비롯해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박재우 교수와 고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웹툰 강의와 MBTI를 통해 본 팝업북 제작 체험 활동, 입학설명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전체에서 세종대 LINC+사업단 황지영 강사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들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이순기 강사의 웹툰 강좌를 들으며 한국 웹툰 산업의 구조와 현황, 웹툰 작가가 소재를 선택하는 방법을 숙지했다. 또한, 웹툰 ‘마음의 소리’ 팝업북을 직접 제작하여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박재우 교수의 입학 설명을 들으며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우 교수는 “단순히 손으로만 만화를 그리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창작 기법과 연출 기법, 다른 산업과의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자신의 진로를 결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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