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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오스카상 후보 … 영화계 별들 한자리에

중앙일보 2020.02.10 00:04 종합 2면 지면보기
2020 오스카상 후보 ... 영화계 별들 한자리에

2020 오스카상 후보 ... 영화계 별들 한자리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올해의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가 지난달 27일 미국 LA에서 후보자 오찬을 겸해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주디’의 르네 젤위거와 ‘밤쉘’의 샤를리즈 테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각각 남우주연상·조연상 후보에 오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곳곳에 자리했다.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는 각각 ‘아이리시맨’의 남우조연상·작품상 후보(프로듀서)로 참석했다. 한국 영화 사상 처음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해당 부문 제작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부재의 기억’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오른 이승준 감독과 프로듀서도 함께했다. 봉준호 감독을 포함해 올해 감독상 후보는 ‘1917’의 샘 멘데스, ‘조커’의 토드 필립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등 5명. 그중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코세이지는 개인 사정으로 오찬에 불참했다. 작품상은 감독상과 후보가 겹치는 5편 외에 ‘포드 V 페라리’‘조조 래빗’‘작은 아씨들’‘결혼 이야기’ 등 모두 9편이 후보로 올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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