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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아직도 초콜릿 떠올리나요? 요즘 핫한 취향 저격 아이템 셋

중앙일보 2020.02.07 09:00
연인이나 남편에게 특별한 선물과 함께 사랑을 표현하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가 다가왔다. 흔히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선물하며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들어 초콜릿과 같은 일회성 선물보다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늘고 있다. 기념일 선물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취향 존중 아이템’이 인기인 것이다.
 
향수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남편 혹은 연인이 사회생활에서 ‘아재’로 보이지 않게 하는 아이템들도 좋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물을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애정지수를 높일 수 있는 ‘취향 저격 아이템’을 소개한다.  
 
 

남자들의 로망템! 깔끔한 외모관리를 위한 ‘브라운 면도기’  

말끔한 수염 관리는 남성 외모 관리의 기본이다. 한국 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브라운의 면도기는 남자들의 ‘로망템’으로 불린다. 한국 P&G는 최근 ‘브라운 시리즈 9’과 ‘브라운 시리즈 8’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면도기 라인업을 강화했다.  
▶충전 알림 ▶배터리 상태 알림 ▶여행용 락 기능과 더불어 ▶개인의 면도 주기와 사용 스타일에 따라 날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오염도를 감지해 세척 시기도 알려주는 기능도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도 20% 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냄새 없이 깔끔하게 즐기는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플룸테크’ 

남편 혹은 남자친구가 흡연자라면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냄새 걱정 없는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도 추천할 만하다.  
JTI코리아 ‘플룸테크’는 냄새를 99% 줄이고, 기존 궐련 담배 고유의 담배 맛은 유지한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다. JTI만의 독자적인 ‘30도 저온 가열’ 기술이 담배 냄새를 잡았다. 담뱃잎을 저온으로 가열하는데, 가열된 저온 증기가 담뱃잎이 들어있는 캡슐을 통과하며 담배 고유의 맛을 낸다. 고온 가열 방식의 기존 전자 담배와 가장 차별화한 특징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반 궐련담배와 비교해 플룸테크의 냄새 농도가 약 99%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을 붙이거나 예열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캡슐 형태로 담뱃재나 찌꺼기도 생기지 않아 청소가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모던한 블랙 컬러에 슬림한 펜 모양의 플룸테크는 비즈니스캐주얼이나 깔끔한 정장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남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18g에 불과한 가벼운 제품으로 휴대성도 좋다.
 
 

밸런타인데이를 향기롭게…나만의 향기 담은 ‘바이레도’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향수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남편의 이른바 ‘아재 냄새’를 관리해주고픈 아내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세계 인터네셔날의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한정판 향수 ‘언네임드 오 드 퍼퓸’을 최근 선보였다. 언네임드는 향기를 만든 사람이 향을 자유롭게 느끼고 해석하길 바라는 의도에서 기획된 제품이다. 제품의 흰색 라벨에 글씨가 적혀있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알파벳 스티커가 동봉돼 있어 구매자가 언네임드의 향에서 느끼는 감상으로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표현하고 싶은 이니셜, 행운의 숫자, 특별한 순간을 라벨에 부착해 나만의 이름을 가진 단 하나의 향수를 선물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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