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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주님께 봉사하듯 사람들에게도…"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서품식

중앙일보 2020.02.07 06:00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부제는 제자들에게 봉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주님께 봉사하듯이,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봉사하십시오."
 
"여러분은 독신으로 살면서 직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독신 생활은 목자다운 사랑을 하도록 끊임없이 자극하는 표지이며,
세상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특별한 원천입니다."
 
6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염수정 추기경의 묵직한 훈시가 울려 퍼졌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부제서품식'을 거행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거행된 이 날 서품식에서 서울대교구 부제 수품자 20명과 레뎀또리스 마떼르 소속 2명이 부제품을 받았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부제(副祭)는 사제(司祭) 이전의 가톨릭 성직자로 신학교를 수료한 후 받는 성품(聖品)이다. 
사제와 마찬가지로 세례식을 거행하고, 성체를 분배하며, 혼인에 입회하여 혼인을 축복하고, 병자성사를 거행할 수 있다. 그러나 고해성사, 성체성사는 하지 않는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 제대 앞에 엎드렸다. 최정동 기자

부제는 신앙을 위해 결혼을 포기하고, 독신 서약을 하며, 오로지 자신의 삶을 주님께 바칠 것을 서약한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제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최정동 기자 2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제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최정동 기자 2

이번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주제성구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복음 20장 28절)이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외쳤던 토마스 사도처럼 굳은 신앙과 솔직한 고백으로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사제 서품 대상자들이 직접 선정했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주교와 사제단의 안수를 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22명의 수품자들이 주교와 사제단의 안수를 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

한편 이날 행사 참석자 중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염수정 추기경과 주교들, 대부분의 사제와 서품 당사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나,
일반 참석자들은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했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열렸다. 많은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서품식 주례 염수정 추기경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가톨릭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서품식 주례 염수정 추기경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한다.
부제 27명이 염 추기경으로부터 성품성사를 받고 새 사제로 탄생한다.  
이번 서품식으로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926명(추기경 2명, 주교 4명, 몬시뇰 7명 포함, 2020년 1월 현재)에서 952명이 된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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