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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500만원대 강남생활권 단지…토지 매입과 이주·철거 동시 진행 활발

중앙일보 2020.02.07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강남 생활권에 내집마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투시도.

강남 생활권에 내집마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투시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280m)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 & 파크뷰’ 아파트가 조합원 잔여 가구 모집 마무리와 함께 2차 조합원(1299가구)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2705가구의 대단지다. 강남까지 10분대 출근이 가능한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 더블역세권 단지인데다 경전철 호재까지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도 크다.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 & 파크뷰

 

단지 내 1만 그루 편백나무 숲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 & 파크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인천·경기 6개월 이상 거주 무주택자나 소형 주택(전용 85㎡이하 1가구) 소유자면 구입할 수 있다. 가격도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특히 최근 치솟는 전셋값에 시름이 깊은 세입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 아파트 관계자는 “가격이 파격적인데다, 청약통장없이 동·호수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보니 몰려드는 방문객들로 서울 흑석동 홍보관이 북적이고 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설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단지가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풍부하다. 내부는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며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을 갖춘다. 대형 베란다엔 자동 빨래걸이와 세탁실을, 주방엔 팬트리가 각각 제공된다.
 
또 친환경 시멘트 시공으로 라돈 등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여기에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1만 그루의 편백나무숲 산림욕장과 편백나무 산책로, 편백나무공원 등이 조성된다.
 
 

경전철 서부선 건설 수혜 기대

이와함께 편백나무를 식재한 힐링유치원과 힐링푸드 위주의 뷔페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단지 내 의료·응급후송 시스템을 갖추고 편백나무찜질방·골프연습장·도서관·카페·음악감상실도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 서울대·영어마을·인헌초·원당초·관악중 등이 있고 제2서울사대부고가 문 열 예정이다. 구민운동장·종합체육센터·과학전시관 이용이 편리하고 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 등도 가깝다.
 
향후 경전철 서부선(새절~여의도~서울대입구역)이 뚫리면 여의도 방향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2018년 강남순환고속도 2차 개통으로 인근 남부순환도로 교통정체도 개선됐다.
 
현재 토지매입·이주·철거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문의 02-888-0001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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