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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산하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내달 6일 한국문화가치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2020.02.03 16:38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이사장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는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문화가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확산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한국 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에 처음 마련된 상으로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의 문화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모든 기업(공기업 포함),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장의 문화분야 정책사업 및 신규·특수사업에 대한 2019년도 이행사항이 심사대상이며, 기업, 법인 등의 경우 문화관련 자체사업,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사업이 그 대상이 된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 한정되었던 시상범위를 올해는 각 지역의 문화관련 기관을 포함하여 민간기업, 공기업에까지 확대하였다. 이는 민간에서 독자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특색 있는 문화관련 사업들이 보다 활성화되어, 문화관련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지역 발전의 경제적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사업 자체만을 평가한 전년도와 달리,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관련 인력, 예산 등 정량평가를 추가하여 문화 인프라 조성에도 지방자치단체장과 관련 기관장 등이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에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분야별) 등 총 40개의 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우수 프로젝트 등에 대하여는 특별상을 준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등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초의 문화정책분야 전문 매니페스토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2019년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당선자의 공약평가를 시작으로 향후 각종 선출직 공무원의 문화정책과 기업 등에 대한 평가와 시상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에서 시작한 문화분야 전문 매니페스토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및 국가, 그리고 기업의 문화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한편, 2019년도에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집한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 2,055건에 대하여 문화정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30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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