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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봉영화박스오피스 1월.

한국개봉영화박스오피스 1월.


2020년 1월 한국개봉영화 최고의 흥행  영화는 무엇일까? 영화진흥위원회의 ‘통합전산망’(1월 30일 기준)을 통해 1월 한 달 흥행한 한국개봉영화 톱 10을 알아봤다.
 
1위는 ‘남산의 부장들’이었다.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직전 40일을 그린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했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 연기 고수들의 연기 대결도 볼만하다는 평가다. 1월 한 달 36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설 연휴 개봉 영화 중 최고의 흥행기록이다. 
 
2위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누적 관객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백두산’이었다. 3위는 권상우 주연의 코믹액션 영화 ‘히트맨’이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은 외화 중 가장 높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치지않아’, ‘천문:하늘에 묻는다’, ‘미드웨이’, ‘시동’이 순서대로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9위와 10위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나쁜녀석들 포에버’였다. 상위 10위에 한국영화는 7개 외화는 3개로 설을 앞두고 개봉한 한국영화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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