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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1명 확진발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접속불편

중앙일보 2020.01.31 16:05
31일 오후 3시 44분 현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접속자수가 많아 연결이 되지않고 있다.[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31일 오후 3시 44분 현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접속자수가 많아 연결이 되지않고 있다.[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 환자가 11명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게 진행되지않고 있다. 위 사진은 오후 3시 44분 현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한 결과 화면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들어가기 위해 클릭하면 화면처럼 바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라는 제목 아래 ‘고객님앞에  1027명의 대기자가 있습니다. 현재 접속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이며, 잠시만 기다리시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됩니다’라는 메시지 박스가 나타나며 대기시간이 표시된다. 안내 박스 아래는 ‘재접속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집니다’라는 글도 있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5번째 환자 지인 1명, 6번째 환자 가족 2명 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7명에서 4명 늘어났다고 확인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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