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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우한 교민 태운 전세기, 오늘 오전 귀환합니다.

중앙일보 2020.01.31 05:00

우한에서 교민을 태운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30일 밤 출발한다. 이날 오후 우한행 전세기로 추정되는 KE9883-HL7461편이 2터미널 청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전세기는 우한에 발이 묶인 교민을 최대 360명까지 태우고 31일 오전 귀환할 예정이다. 최정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30일 밤 출발한다. 이날 오후 우한행 전세기로 추정되는 KE9883-HL7461편이 2터미널 청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전세기는 우한에 발이 묶인 교민을 최대 360명까지 태우고 31일 오전 귀환할 예정이다. 최정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교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오늘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도착 후 교민들은 별도 공간에서 발열 검사 등으로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격리병동으로 이송되고 이상이 없다면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교민들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최소 14일간 격리 수용됩니다. 방역원칙에 따라 1인 1실을 사용하고 하루 2번 발열검사를 받습니다. 각 시설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과 간호장교 등 의료진이 배치됩니다.  
 

‘빅리거’ 김광현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앞둔 김광현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김광현은 오늘 오전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준비를 위해 미국 플로리다로 떠납니다. 김광현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인터뷰를 가지고 스프링캠프 각오 등을 전할 예정입니다. 김광현이 입단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다음 달 12일 투수조 팀 훈련을 시작합니다. 김광현은 2월 7일까지 플로리다 비로비치에서 열리는 친정 팀 SK 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전 동료들과 함께 훈련할 계획입니다. 김광현은 이달 초 류현진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새 시즌 준비를 해왔습니다.  
 

우한폐렴 검사 방식이 빨라집니다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30일 서울 성동구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1.30/뉴스1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30일 서울 성동구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1.30/뉴스1

오늘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을 진단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면서 감염 여부 판정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질병관리본부·대한진단검사의학회·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가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 검사법에 대한 검증·평가를 마친 덕분입니다. 오늘부터 쓰일 새로운 검사법은 기존 방식의 4분의 1에 불과한 6시간이면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에 드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우한폐렴 방역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질본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더읽기 - 6시간 내 확진 판정 가능…내일부터 우한폐렴 진단 빨라진다
 

'인보사 사태' 이우석, 또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연합뉴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연합뉴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사태에 보조금 관련 혐의를 받는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오늘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서울중앙지법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열 예정인데, 이 대표가 구속 기로에 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검찰이 지난달 말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죠. 이번에 검찰은 보조금 관련 혐의를 추가하고 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2015년 10월 정부에서 보조금 82억원을 타내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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