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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지원···1월 28일 마스크, 보호복 등 구호물품 긴급 수송 시작

중앙일보 2020.01.30 10:10
1월 2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센터에서 대량의 마스크와 보호복이 중국 우한으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1월 2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센터에서 대량의 마스크와 보호복이 중국 우한으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1월 28일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대응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10,861개의 방호복과 18,371개의 보호용 마스크, 1,577개의 수술용 마스크를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다.  
1월 28일 유니세프는 대량의 마스크와 보호복을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다.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1월 28일 유니세프는 대량의 마스크와 보호복을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다.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의 이번 수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지원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긴급히 시행됐다. 지난 74년간 유니세프는 지진, 해일,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포함해 2014년 에볼라 사태 등 공공 보건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시작해 확산을 막아오고 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자 132명, 확진 환자 5,974명, 의심 환자 9,2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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