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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국가산업단지에 오피스텔형 기숙사

중앙일보 2020.01.30 00:03 경제 4면 지면보기
부평 제이타워3차

부평 제이타워3차

제이앤은 인천 부평구 국가산업단지 안에 짓는 지식산업센터인 ‘부평 제이타워 3차(조감도)’의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분양 중이다. 산업단지 안에서 근무하는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주요 수요층이다. 일부 근로자는 직장에서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단지 주변에는 한국GM 부평공장과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소방서,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이 있다.

 
직장과 주거의 근접성뿐 아니라 생활 편의성도 관심거리다. 지식산업센터 안에는 다양한 업종의 상업시설과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부평구청과 대형마트(홈플러스 작전점)·병원(부평세림병원)·호텔(부평관광호텔) 등도 비교적 가깝다. 굴포천 생태하천과 갈산근린공원·상동호수공원도 단지 주변에 있다. 단지에선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이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앞에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이 있다.

 
인천시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지하철 2호선의 청라 연장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만일 사업계획이 확정되고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을 반영하는 게 목표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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