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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요가의 성지’ 발리서 즐기는 완벽한 힐링

중앙일보 2020.01.30 00:02 4면 지면보기
‘발리 요가 리트릿’ 참가자는 자연과 어우러진 요가원 ‘우붓 요가하우스’에서 다양한 요가 수련을 한다. [사진 하나투어]

‘발리 요가 리트릿’ 참가자는 자연과 어우러진 요가원 ‘우붓 요가하우스’에서 다양한 요가 수련을 한다. [사진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인도네시아의 발리 우붓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발리 요가 리트릿’ 상품을 출시했다. ‘리트릿(Retreat)’은 바쁜 일상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내면을 수련한다는 의미를 담은 말이다. 서구권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여행 트렌드 중 하나로, 다채로운 테마와 결합한 리트릿 여행상품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하나투어

초록빛 자연 속 ‘우붓 요가하우스’=하나투어의 발리 요가 리트릿은 ‘요가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에서 오롯이 요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요가 수련은 초록빛 자연과 어우러진 ‘우붓 요가하우스’를 이용한다. 떠오르는 태양과 생동하는 자연을 느끼며 배우는 선라이즈 요가를 비롯해 해 질 녘의 선셋 요가, 호흡과 동작이 끊임없이 연결돼 움직이는 빈야사 요가, 프라이빗 요가 등 다양한 형태의 강좌를 고루 체험해 볼 수 있다. 강좌에 빠짐없이 참여했을 경우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련 마지막 날에는 요가 선생님, 다른 수련자들과 함께 비건 레스토랑에서 클로징 디너를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2월, 4월 두 차례 … 스파·마사지도 이용=요가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로 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일정 중 스파 또는 마사지 이용이 2회 가능하다. 또 발리니즈(Balinese) 쿠킹 클래스를 통해 현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가루다공원과 울루와뚜사원, 빠당빠당 비치 등 발리 남부의 유명 여행지도 빠짐없이 둘러본다.
 
상품은 2월 12일과 4월 1일 단 2차례 진행된다. 판매가는 4박5일 일정 기준 69만9900원부터다. 항공권을 제외한 구성이기 때문에 자유여행객도 자신의 일정 중 일부 시간을 할애해 이용할 수 있다.
 
발리 요가 리트릿 상품을 기획한 하나투어 애자일(Agile) 팀 관계자는 “한국 요가시장이 2025년까지 500만 명이 즐기며 4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아직 국내에는 이렇다 할 전문 요가 여행상품이 없는 상황”이라며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투어의 혁신 조직인 애자일 팀은 ‘트라밸(Travel and Life Balance)’이라는 상품 브랜드 하에 여행객이 평소 꿈꿔온 다채로운 색깔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주요 해외 여행지에서 ‘반달 살기’ 상품을 출시해 장기 체류형 여행 트렌드를 가속했다. 이 밖에도 독서클럽 회원들을 위한 ‘북투어 패키지’, 실크의 본고장에서 나만의 맞춤옷을 제작하는 ‘호이안 테일러 현지투어’ 등 톡톡 튀는 여행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웹페이지(www.hanatour.com)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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