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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이탈리아 소시지 살시챠를 듬뿍 … 풍미 더 깊어진 ‘정통 포카챠’

중앙일보 2020.01.30 00:02 3면 지면보기
파리바게뜨의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가 3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특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인기 요인이다. 와인과 좋은 마리아주를 자랑한다.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가 3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특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인기 요인이다. 와인과 좋은 마리아주를 자랑한다. [사진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가  3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판매된 제품을 쌓아 올리면 에펠탑 높이(300m)의 약 1800배, 롯데월드타워 높이(555m)의 약 970배에 이른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낸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는 특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외관은 피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맛과 식감에서 확연히 다른 특징이 부각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피자는 도우에 토핑을 올려 고온에서 짧은 시간에 구워내기 때문에 도우의 가장자리가 타듯이 바싹하게 구워져 고소한 맛은 있지만 바삭한 식감이 강조되고 느끼한 맛이 다소 올라온다.
 
[사진 파리바게뜨]

[사진 파리바게뜨]

이에 반해 이탈리아 북서부 제노바의 전통 음식인 포카챠는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된 포카챠는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느끼하지 않고 속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인들은 포카챠 빵 위에 허브·채소·치즈·고기 등 다양한 식재료를 토핑으로 올려 와인과 함께 한 끼 식사로 즐겨 먹는다.  
 
파리바게뜨는 포카챠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했다. 포카챠 제조에 적합한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밀가루, 미네랄 함량이 높은 천일염,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 오일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특유의 담백함과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출시까지 깐깐한 절차를 거쳐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탈리아 현지 기술진을 고문으로 참여시켜 포카챠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올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포카챠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에서 좋은 품질을 완성해냈다.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포카챠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소시지 ‘살시챠(salsiccia)’를 가득 넣고 체다·모짜렐라·고다·스위스 등 4가지 치즈를 더해 깊고 풍부한 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살시챠 포카챠’ ▶모짜렐라 자연 치즈와 오븐에 구운 드라이 토마토, 생(生)바질 등을 올려 풍미를 더한 ‘모짜렐라 포카챠’ ▶얇아서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불고기를 포카챠에 올려 한국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바싹 불고기 포카챠’ ▶포카챠 위에 탱글한 새우살과 4가지 치즈, 드라이 토마토를 더해 새우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 등이다.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제품은 바삭하고 담백한 빵과 짭조름한 토핑이 와인과 좋은 마리아주(mariage·술과 음식의 궁합)를 자랑해 깐깐한 입맛의 와인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안주로도 각광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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