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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보험클리닉’ 확대, 고급화 전략으로 내방 고객의 만족·신뢰도 높여

중앙일보 2020.0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보험클리닉이 보험판매채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지난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오픈한 점포. [사진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이 보험판매채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지난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오픈한 점포. [사진 피플라이프]

보험 독립법인대리점회사(GA) 피플라이프는 보험판매 채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론칭한 ‘보험클리닉’을 고급화 전략으로 고객접점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까지 대형마트·로드숍 중심으로 총 73개의 점포를 개설한 보험클리닉은 올해 백화점·대형쇼핑몰 입점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2020년 1호 점포를 오픈했다. 다음 달 1일에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향후 다른 백화점과도 협의를 통해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며, 대형쇼핑몰과도 입점 논의를 계속할 계획이다.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의 고급화 전략은 매장의 색상과 조도를 조절하는 등 인테리어 측면에도 반영됐다. 키즈존 설치, 무료 와이파이 제공 등을 통해 방문 고객을 위한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의 내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로드숍의 대형화도 추진하고 있다. 플래그십 점포인 이수, 한티점뿐 아니라 서현, 까치산역, 범계역점 등 약 66㎡(20평) 내외의 로드숍을 개설하며 세련된 배치와 청량감을 주는 배색 등으로 방문 고객뿐 아니라 근무하는 상담매니저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보험클리닉의 확대는 광역시급 도시를 필두로 진행 중이며, 매월 2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300개, 2021년 500개, 2022년까지 총 700개의 전국 지점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보험클리닉의 상담매니저는 보험상품의 판매에 따른 수수료만 받는 설계사가 아니라 4대 보험을 적용받는 정규직 근로자다. 기본급을 보장받으며 생긴 안정성이 보험상품비교 컨설팅 본연의 업무에 대한 충실도로 이어졌고, 이는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1인당 월초 판매 생산성이 105만원에 이르는 등 보험업계의 내방형 점포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보험클리닉은 소비자의 자발적인 방문 상담을 통해 보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다수의 보험사 상품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 독립법인대리점회사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다. 특히 보험설계사가 고객 위주의 객관적인 보험비교 컨설팅을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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