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英서 열리는 패션 어워드 ‘울마크 프라이즈’ 글로벌 파이널 심사위원 발표

중앙일보 2020.01.22 16:25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울마크 프라이즈(IWP)의 글로벌 파이널이 오는 2월 17일 영국의 런던패션위크에서 열린다.
 
올해 울마크 프라이즈의 심사위원으로는 디올 맨 디렉터인 킴 존스, 비즈니스 오브 패션의 수석 에디터인 팀 블랭크스, 브리티쉬 보그 편집장인 에드워드 에닌풀, 모델 안야 루빅 등이다.
 
심사위원의 명단은 ▲팀 블랭크스–비즈니스 오브 패션 수석 에디터 ▲해미쉬 보울스–보그 인터내셔널 수석 에디터 ▲시네이드 버케-패션교육가 ▲에드워드 에닌풀–브리티쉬 보그 편집장 ▲킴 존스-디올 맨 아티스틱 디렉터 ▲무라카미 다카시–예술가겸 카이카이키키 대표 ▲홀리 로저스-브라운스, 파페치의 브랜드 임원 ▲안야 루빅-모델 겸 sexedPL 창업자 ▲샤웨이 예-yehyehyeh 창업자 겸 모던 미디어 그룹의 그룹 스타일 에디토리얼 디렉터 등이다.
 
올해 울마크 프라이즈에서는 역대 울마크 프라이즈 수상자이자 패션계의 거장이었던 칼 라거펠트를 기리기 위해 칼 라거펠트 어워드를 신설하였다. 본 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메리노 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칼 라거펠트의 역사를 이어갈 뛰어난 신진 디자이너에게CR 패션북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카린 로이펠드가 수여한다.
 
카린 로이펠드는 “칼 라거펠드 어워드의 첫번째 시상자가 되어 매우 영광이다. 칼은 항상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오늘날 글로벌 패션계에서는 혁신적인 인재를 찾고, 후원하고 그들이 도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다”고 말했다.  
 
또한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는 “울마크 프라이즈는 패션계에 정말 중요한 어워드이며 제가 심사위원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경쟁은 다양성과 혁신성위에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심사위원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울마크 프라이즈는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찾고 후원하는 동시에 메리노울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드이다. 1954년 첫 해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입생 로랑이 수상하며 화려하게 패션계에 데뷔했다. 울마크 프라이즈의 우승자에게는 20만 호주달러의 상금이, 칼 라거펠트 어워드 수상자에게는 10만 호주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어 콜드 월, 영국 ▲블라인드니스, 한국 ▲보디, 미국 ▲보터, 네덜란드 ▲펑첸왕, 영국/중국 ▲지엠비에이치, 독일 ▲루도빅 드 생 세르넹, 프랑스 ▲매튜 아담스 도란, 미국 ▲나마체코, 스웨덴 ▲리처드 말론, 아일랜드/영국 등이다.
 
올해의 파이널리스트들은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 컬렉션의 메리노울 서플라이 체인의 투명성과 트레이서빌리티를 보장한다. 이를 위해 울마크 프라이즈는 프로비넌스와 커먼 오브젝티브와 파트너쉽을 맺고 컬렉션 개발을 위한 다양한 멘토쉽 프로그램을 파이널리스트들에게 제공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