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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서 군위소보·의성비안 앞섰다

중앙일보 2020.01.22 00:41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한 군위읍 사전투표 장면. [뉴시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한 군위읍 사전투표 장면. [뉴시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해 진행된 21일 주민투표 결과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가 군위군 우보 단독후보지를 앞섰다. 이렇게 대구국제공항의 새 이전지는 경북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으로 선정됐다.  
 
의성군과 군위군은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의성군민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1장, 군위군민은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2장을 받아 투표했다. 
 
우보 지역이 높으면 우보 단독지역을, 소보 또는 의성이 높으면 공동후보지를 신공항 이전 부지로 선정한다. 
 
군위 우보와 소보, 의성 비안 등 3개 지역에 대해 주민투표 참여율(50%)과 찬성률(50%)을 더해 결과를 도출한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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