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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귀농귀촌 안착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중앙일보 2020.01.22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전남 고흥군의 귀농귀촌1번지 고흥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공공-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공공-귀농귀촌도시 부문
전남 고흥군, 귀농귀촌1번지 고흥 ★★

고흥군은 2018년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귀촌지원팀 중심으로 16개 읍·면에 57명의 전담 인력을 지정해 맞춤형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을 통해 귀향청년 U-turn 정착 지원, 귀향청년 주택수리비 확대 지원 등을 시행해 사람이 돌아오는 고흥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 폐교를 매입 후 군비를 들여 귀농 귀촌 행복학교를 개교했다. 귀농귀촌 정착센터를 신설·운영하면서 2019년도 하반기 1~3기 교육생 120명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초기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농업 배움터, 멘터-멘티 교육,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난해 고흥군은 귀농·귀어 농업창업 및 주택 정책자금 314억원을 확보해 도시민 창업자 169명에게 융자 지원했으며, 6개 대도시(서울·인천·부산·광주·순천·인천) 출향향우와 귀농귀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향 청년층 유입 시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흥군 귀농귀촌 SNS 홍보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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