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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MS와 경쟁하며 국내시장 점유율 30%대 유지

중앙일보 2020.01.22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의 한글과컴퓨터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오피스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오피스소프트웨어 부문
한글과컴퓨터그룹, 한글과컴퓨터

한컴그룹은 창립 이래 30년간 한국어 오피스 SW인 ‘한컴오피스’로 MS와 경쟁하며 30%대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격적인 M&A를 통해 지속 성장을 거듭해온 한컴그룹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신사업에서 빠르게 초기 시장에 진입했다.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15개 계열사를 두고 있는 한컴그룹은 인공지능(AI)·블록체인·로봇·모빌리티·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한컴그룹은 중국 4대 AI 기업 중 하나인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 ‘아큐플라이 AI’를 설립했다. 아큐플라이 AI를 통해 휴대용 인공지능 통·번역기 ‘지니톡 고!’를 출시했으며 개그우먼 김숙을 모델로 기용한 TV광고를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한컴오피스 2020’는 AI 기반의 OCR 기능을 적용해 이미지를 그대로 문서로 변환해 준다. 챗봇 서비스 ‘오피스톡’ 기능은 ETRI의 토종 AI인 엑소브레인 기술이 탑재돼 질문을 입력하면 적절한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지식 검색이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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