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악지대에서 현지 구조대원들이 20일(현지시간)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과 현지 가이드 등을 수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cec1fca2-cb8c-4c33-a1cb-09b500b55ed2.jpg)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악지대에서 현지 구조대원들이 20일(현지시간)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과 현지 가이드 등을 수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네팔 구조대가 20일(현지시간) 금속 신호를 확인한 자리에 붉은색으로 표시를 했다.[사진 YTN 캡쳐]](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48f90b3a-1387-4988-a561-b21602376d73.jpg)
네팔 구조대가 20일(현지시간) 금속 신호를 확인한 자리에 붉은색으로 표시를 했다.[사진 YTN 캡쳐]
경찰은 헬기를 타고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중 금속 탐지기로 신호를 확인하고 빨간색 표시를 남겼다. 구조대는 표시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을 펼칠 계획이다.
![네팔 구조 헬기가 18일(현지시간) 사고 발생 지점을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5b7e8fb5-cd83-4be5-8d8d-905d2fc024f1.jpg)
네팔 구조 헬기가 18일(현지시간) 사고 발생 지점을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네팔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진 안나푸르나 산악지대의 눈사태 현장.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91694ce3-25e6-49e5-aab4-b0dc50bf047d.jpg)
네팔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진 안나푸르나 산악지대의 눈사태 현장. [AFP=연합뉴스]
![네팔 구조대의 수색 헬기가 20일(현지시간) 눈사태 현장 인근 마을의 상공을 날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bcd9e4f5-07a9-4e0e-954d-c902cdc99e30.jpg)
네팔 구조대의 수색 헬기가 20일(현지시간) 눈사태 현장 인근 마을의 상공을 날고 있다. [AFP=연합뉴스]
현지에서 수색을 지원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짧은 시간에 눈이 많이 내렸고 사고 이후에도 눈사태가 이어져 사고 현장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 또 "시간이 지나면 무너진 눈이 다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네팔 구조대의 수색 헬기가 20일(현지시간) 눈사태 현장 인근 마을 상공을 날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5b0d7bc8-09c4-45d7-b7e6-d59f2ce37da2.jpg)
네팔 구조대의 수색 헬기가 20일(현지시간) 눈사태 현장 인근 마을 상공을 날고 있다. [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네팔 구조대원들이 눈사태 사고 현장으로 출발하기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f32b1f68-bcde-4686-8dd9-7d7fe29969fa.jpg)
20일(현지시간) 네팔 구조대원들이 눈사태 사고 현장으로 출발하기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의 20일 모습.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21/382e43f1-475e-4bfe-896f-a9cf1babf93c.jpg)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의 20일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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