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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희망찬 새해, BTS와 함께 대한민국 청년의 ‘빛나는 꿈’ 응원합니다

중앙일보 2020.01.21 00:02 6면
스타벅스가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음료 1종, 푸드 5종, MD 상품 6종을 선보이고, 이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청년 자립 프로젝트’ 후원 사업에 기부한다. [사진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가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음료 1종, 푸드 5종, MD 상품 6종을 선보이고, 이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청년 자립 프로젝트’ 후원 사업에 기부한다. [사진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대한민국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일부터 ‘Be the Brightest Stars’를 테마로 한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퍼플 색상의 음료 1종, 푸드 5종, MD 상품 6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청년 자립 프로젝트’ 후원 사업을 위해 기부한다.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음료·푸드 등 MD 상품 선보여
수익금 일부 ‘청년 자립’ 후원

이번 캠페인에서는 ‘블루밍 퍼플 뱅쇼’를 비롯하여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형상화한 보라 색상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블루밍 퍼플 뱅쇼’는 엘더플라워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포도주스와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뱅쇼 음료로, 따뜻하게 추위를 녹여주는 뱅쇼처럼 별처럼 빛날 대한민국 청춘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늘부터 2월 6일까지 캠페인 전개

이와 함께 ‘블루베리 스타 마카롱’ ‘퍼플 베리 치즈 케이크’ ‘퍼플 스타 컵케이크’ 등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푸드 5종을 선보인다. 21일부터 ‘퍼플 베리 치즈 케이크’ 혹은 ‘퍼플 스타 컵케이크’를 포함해 컬래버레이션 푸드 5종 중 2종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방탄소년단 로고 모양의 캔들을 제공한다(캔들 재고 소진 시 증정 이벤트 종료, 컬래버레이션 푸드는 매장 상황에 따라 일별 조기 소진 가능).
 
또한 리얼 골드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머그 1종과 글라스 2종, 태블릿PC와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파우치 2종, 틴 케이스에 담긴 키 체인 1종 등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MD 상품 6종도 함께 출시된다(품목당 1인 1개 구매 제한, 미군 매장 및 몰, 마트, 백화점 입점 매장, 일부 MD 미판매 매장 제외).
 
아울러 협업 시즌 동안 방탄소년단과 스타벅스 로고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슬리브와 쇼핑백을 운영한다. 쇼핑백과 슬리브는 모두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쇼핑백의 경우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MD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특히 협업 시즌 기간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에 수록된 ‘Make It Right’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플레이돼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이 노래를 통해서도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시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호종료청년’ 지원 MOU 체결

스타벅스가 지난 9일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MOU를 맺었다.

스타벅스가 지난 9일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MOU를 맺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8일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MOU 협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을 개시했다. 보호종료청년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던 청소년들이 만 18세가 되면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에는 시설장의 권한으로 졸업 때까지 머무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청년은 만 18세에 보육원을 떠나야 한다.
 
스타벅스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시설 퇴소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아름다운 재단에 후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추후 펀딩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한다. 또한 보호종료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취업교육과, 심리상담, 실전 중심의 재무 및 경제 교육 등의 실질적인 사회 적응 프로그램, 이들의 자립을 위한 ‘작은변화 프로젝트’라는 네트워킹 강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연중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 지원 협약에 이어 이번에 진행하는‘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통해 향후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청년 지원사업을 가속할 방침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우리가 경험해 왔던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이 이번에 스타벅스를 통해서도 많은 고객께 전달돼 대한민국 청년 지원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계기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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