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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야동 봐도 좋다” 이순재가 말하는 바로 그때

중앙일보 2020.01.18 06:00
‘내 인생의 명대사’ 첫 번째 주인공은 연기 경력 65년차,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85)입니다. “인생이란 것은~”으로 시작하는 그의 대사 속에는 사소한 실수, 실언,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래 300여 편의 연극ㆍ영화ㆍ드라마에 출연해온 그가 “이 때는 야동을 봐도 좋다”고 선뜻 권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영상=정수경, 그래픽=이경은
 
‘내 인생의 명대사’
배우들이 직접 꼽은 자신의 명대사입니다. 작품의 울타리를 넘어 배우와 관객에게 울림이 컸던 인생의 명대사를 배우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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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이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