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 앞두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2대씩 렌탈하는 이유는?

중앙일보 2020.01.17 11:45
설을 앞두고 안마의자를 2대씩 렌탈, 구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 설 선물 트렌드는 안마의자 2대 장만?!”
1대는 우리 집, 1대는 부모님 선물… 2대 렌탈, 구매자 급증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본인 용도의 안마의자는 물론 설을 맞아 부모님 선물까지 함께 2대를 렌탈, 구매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설을 열흘 앞둔 15일 기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안마의자를 2대씩 렌탈 또는 구매한 건수가 1천여 건에 이른다. 지난해 설의 경우, 같은 조건의 기간(설을 열흘 앞둔 날까지 15일 간)동안 렌탈, 구매 건수는 100여 건에 불과했다. 올해 거의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제품 문의도 크게 늘었다.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뇌피로 해소와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돕는 ‘브레인 마사지’, 공감, 위로, 치유의 단계별 멘탈 케어를 제공하는 ‘멘탈마사지’ 등 차별화된 기능이 담긴 제품을 찾는 발길이 늘어난 것도 특징적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한번 마음 먹고 좋은 브랜드를 ‘장만’해야 하는 고관여 제품”이라며 “설과 같은 명절 시즌에 일정 부분 프로모션 등의 혜택을 받고 2대 이상 렌탈해 본인용과 부모님 선물을 함께 장만하는 경향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런 트렌드를 고려해,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1대를 월 1만원을 추가하면 허그체어를, 월 2만원을 추가하면 하이키 안마의자를 렌탈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설 선물’ 프로모션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일반 안마의자 2대를 렌탈, 구매하면 월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드고 가장 많이 찾는 모델은 파라오Ⅱ 브레인 제품이다. 파라오Ⅱ는 디자인에서 이집트 최고 통치자 파라오의 형상을 헤드쿠션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나노 페인팅 기술로 금빛 색상의 외관을 화려하게 완성했다. 기술적 완성도도 높다. 세계 최초로 뇌피로 해소와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돕는 ‘브레인 마사지’, 공감, 위로, 치유의 단계별 멘탈 케어를 제공하는 ‘멘탈마사지’ 등 현존 안마의자의 최고 기술이 모두 집약됐다. 특히 멘탈마사지는 실험 결과 사용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감 등의 감정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내용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했다. 등쪽 마사지볼의 돌출 정도를 부위별로 조절해 체형별 다차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XD 마사지 모듈’은 더 넓고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브레인 마사지 외에도 파라오Ⅱ에는 림프마사지, 회복, 스트레칭, 수면, 골프, 소화촉진-숙취 해소 등 자동 안마 프로그램 23가지가 적용됐고, 전신과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과 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기법으로 섬세한 안마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