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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자녀에 안성맞춤, 삼성전자19만원대 갤럭시 A10e 출시

중앙일보 2020.01.17 11:43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 A10e’를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은 19만9100원이다. 
17일 국내에 출시하는 갤럭시 A10e 〈삼성전자 제공〉

17일 국내에 출시하는 갤럭시 A10e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A10e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저학년 자녀들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특히 자녀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기를 수 있는 '삼성 키즈 홈'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A10의 무게는 141g, 두께는 8.4mm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해 저학년 학생들이 한 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은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Infinity-V Display)’를 적용했다. 전·후면 모두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하고 3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 최대 512G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녀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 키즈홈’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동통신사 및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살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A10e 출시 이벤트로 이달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A10e를 구매한 후, 영어 학습 서비스인 ‘로제타스톤’을 신규 구독하는 고객에게 ‘뉴 로제타스톤’과 ‘로제타스톤 1:1 화상 영어’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클리어 커버’, 팝소켓의팝그립’, 자신만의 개성에 맞춰 꾸밀 수 있는 배경화면 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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