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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생착률 높은 ‘줄기세포 가슴성형’으로 보형물에 대한 불안감 극복

중앙일보 2020.01.1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줄기세포 가슴성형 전문병원 SC301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에 대한 문의 건수가 두 배 이상으로 늘고 있으며, 최근 보형물의 부작용이 발견된 것으로 인해 가슴 지방이식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가슴성형은 크게 보형물과 지방이식의 두 가지 수술법으로 나눌 수 있고, 각각의 수술법에는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다.
 

SC301의원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은 말 그대로 가슴 부위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으로 두 컵 이상의 원하는 크기만큼 가슴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여성이 찾는 수술법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보형물은 그대로이기에 자연스러운 몸매 라인을 유지하기 힘들고 수술 후 10년이 넘게 되면 보형물 손상 가능성이 커져 교체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다는 부담이 있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인체에 무해하다고 사용했던 보형물이 암을 일으킨다는 확진을 받아 기존 보형물 가슴성형을 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고 보형물 제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이 같은 보형물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슴 지방이식은 허벅지나 복부 등 지방이 많은 부위에서 지방을 추출한 다음 가슴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실제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기에 보형물 같은 부작용은 없다. 하지만 생착률이 10~20%밖에 되지 않아 볼륨감이 보장되지 않고 사멸된 지방이 가슴에 남게 되는 경우 거대 석회화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보형물과 지방이식의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한 수술법이 줄기세포가슴성형으로 SC301의 신동진(사진) 원장은 줄기세포성형을 2007년 시작해 가슴수술 관련 해외 논문 발표를 통해 평균 76% 생착률을 3차례나 증명해 일반지방흡입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신 원장은 “생착률이 높다는 것은 부작용과도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며 자신의 지방을 흡입해 정제 과정을 거치는 수술이기 때문에 위험도는 낮고 안정성은 올려 많은 여성에게 환영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의 완성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슴에 지방을 이식한 다음 결과를 알아내는 임상기간 등의 검증기간, 줄기세포 장비를 다룰 수 있는 기술력 등이 필수적이다. 또한 고객의 신체 조건까지 사전 확인하는 것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수술 준비에 포함된다.
 
보형물과 단순 지방이식의 단점을 모두 잡은 수술법으로 평가되고 있는 줄기세포 가슴확대술은 매력적이고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볼륨을 주기 위한 가슴 확대의 기능원리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 원장은 “줄기세포 수술이라는 명칭을 이용해 가짜 줄기세포 수술, 유사 줄기세포 수술이 많아지고 있어 전체적인 줄기세포 미용 성형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실제로 관련 연구를 진행해 국제 논문과 같은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가격이 싸다고 하는 곳들이 기존의 일반 지방흡입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 원장은 대한 줄기세포성형 학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줄기세포성형과 관련된 연구 결과 및 논문 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줄기세포 미용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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