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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우즈벡전서도 6명 바꾸는 변칙전술 가동

중앙일보 2020.01.15 19:15
김학범 감독이 우즈벡전서도 변칙 전술을 가동한다.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우즈벡전서도 변칙 전술을 가동한다. [연합뉴스]

김학범호가 또 다시 '변칙 전술'을 가동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15일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이란전(2차전) 선발 명단에서 6명이나 바꿨다. 
 
앞서 김 감독은 이란과 2차전에서는 중국과 1차전 선발 명단에서 7명이나 바꾸는 파격 전술을 구사한 바 있다. 4-1-4-1 포메이션의 감학범호는 오세훈(상주)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생일을 맞은 오세훈은 축포에 도전한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엄원상(광주)이 배치된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정승원(대구)과 김동현(성남), 수비형 미드필더는 원두재(울산)가 나선다. 원두재는 주장을 맡았다. 좌우 측면 수비는 윤종규(서울)와 강윤성(제주)이 출격하고, 중앙 수비는 정태욱-김재우(이상 대구)가 출전한다. 골키퍼는 송범근(전북)이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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