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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외국인 신입생 환영식 개최

중앙일보 2020.01.15 14:10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음영철)는 14일 교내 다니엘관 강의실에서 ‘2020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환영식에는 음영철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올해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40명, 한국인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친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신청 방법과 교육과정, 학사일정, 장학금, 특성화 활동, 교수 상담 등 학과 생활 전반에 관한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이어진 친교의 시간에는 외국인 신입생과 한국인 선배들이 함께 어우러져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선후배간 친목을 다졌다.  
 
베트남 출신의 응우엔 띠 꾹(Nguyen thi cuc) 학생은 “교수님들께 학과에 대한 여러 정보를 듣고, 친구들과 한국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한국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음영철 학과장은 “외국인 신입생들이 입학 전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들 학생들의 꿈이 삼육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리는 국제적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자,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신설됐다. 이론교육, 문화체험, 현장실습, 인턴십 실무교육, 글로벌 리더 특강 등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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