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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 대학생 취업 희망 기업 1위에

삼성전자 2020 대학생 취업 희망 기업 1위에


대학생들이 2020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2위는 대한항공, 3위는 CJ제일제당이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4년제 대학생(재학·휴학생) 총 105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100대 기업 고용 브랜드’ 조사 결과(복수 선택), 가고 싶은 기업 1위는 10.6%의 응답률을 보인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잡코리아가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에서 2004년부터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CJ제일제당이 잠시 1위에 올랐었으나, 2017년부터 다시 3년 연속 삼성전자가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서 대한항공(7.6%), CJ제일제당(6.7%), 한국전력공사(5.9%)가 순서대로 2~4위를 차지했다.
 
성별과 전공 계열별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다르게 나타났다. 남학생은 삼성전자(14.2%)를 가장 선호했고, 한국전력공사(7.2%), SK하이닉스(7.2%), 대한항공(6.8%) 순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학생들은 CJ제일제당(9.4%)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대한항공(8.4%), 삼성전자(7.7%), 아시아나항공(6.1%) 순이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na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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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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