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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문 대통령의 세 번째 신년 기자회견

중앙일보 2020.01.14 05:00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세 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자를 지목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자를 지목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취임 후 세 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신년 기자회견은 사회자 없이 문 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지정하는 자유질의응답 형식으로 90분 동안 진행됩니다. 정치·사회, 경제, 외교안보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기자들이 묻고 문 대통령이 답하는 방식입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국민에게 새해 정책 방향성을 알리는 창구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문 대통령은 같은 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오후에는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수여식에서 임기 후반 민생·경제 분야 및 개혁과제 등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끌어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7에 대한 기술 지원이 오늘로써 끝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4일을 끝으로 PC용 운영체제 윈도우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완전히 종료한다. [사진 MS]

마이크로소프트(MS)가 14일을 끝으로 PC용 운영체제 윈도우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완전히 종료한다. [사진 MS]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늘을 끝으로 윈도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중단합니다. MS는 지난 2009년 10월 윈도7을 출시하면서 10년간의 기술 지원만 약속한 바 있습니다. 오늘 이후에도 윈도7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어 해킹이나 악성코드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윈도7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 등이 유포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백신업체와 협력해 맞춤형 전용 백신을 개발·공급하는 등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읽기▶윈도7 서비스중단 비상···정부서 무료로 푼다는 OS, 문제없나 

 

‘하명수사 의혹’송병기가 총선에 출마할까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연합뉴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연합뉴스]

청와대 하명수사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4·15 총선을 앞두고 공직에서 물러나 출마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14일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송 부시장을 직권 면직 형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게 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권 면직 결정이 내려지면 송 부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더읽기 '하명수사 의혹' 송병기 총선 출마?…울산 부시장직 사퇴 예정
 

아침 출근길,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어제에 이어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은 아침 기온 영하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경기 북동부와 일부 강원도는 영하 12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전남, 경남 남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제주도에는 5∼20㎜ 안팎의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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