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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에 바다 조망 가능한 4298가구 대단지

중앙일보 2020.01.14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투시도.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투시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단지가 들어선다. 부영주택이 짓는 ‘마린애시앙’(조감도)이다.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후분양아파트, 16일부터 선착순

교통 여건이 괜찮다. 예월로와 청량산터널·현동교차로·마창대교 등을 이용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인근에 남부시외버스터미널·합포도서관·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이 있다. 단지 안에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 해운중이 있고, 마산가포고와 경남대도 인근에 있다.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췄다.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있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가구 내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됐다.
 
조경도 특화했다. 월영만개(月影滿開)를 테마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 경관을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이 있어 조깅이나 산책을 즐기기 편하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800여만원 선이다. 분양가 50%만 납부해도 입주할 수 있다. 잔금은 입주 후 2년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선납하면 4% 할인 혜택이 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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