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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중계권, JTBC 우선협상자 선정

중앙일보 2020.01.13 23:17
K리그 수원과 서울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 모습. [사진 프로축구연맹]

K리그 수원과 서울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 모습. [사진 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은 통합 중계권 사업자 선정 2차 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소 제안 금액인 연간 250억원 이상을 써낸 곳이 없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자 선정 2차 입찰 불발
대표팀 중계권은 이후 논의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은 협상 과정에서 K리그 중계에 적극적인 의향을 보인 JTBC를 K리그 중계권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다. 축구협회는 JTBC와 K리그 중계권 협상을 마무리 짓고, 대표팀 경기 중계권 문제는 시간을 두고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입찰을 진행했다. 1차는 유찰됐다.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은 1차 입찰에서 불허했던 컨소시엄 참가를 허용하며 이날을 마감일로 재입찰을 진행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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