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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조국 동생 비리 공범 2명에게 실형 선고

중앙선데이 2020.01.11 00:21 669호 10면 지면보기
‘웅동학원 채용 비리’ 사건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에게 뒷돈을 전달한 공범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는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53)씨에게 징역 1년6월과 추징금 3800만원을 선고했다. 조모씨(46)에게는 징역 1년과 추징금 2500만원을 선고했다. 조씨 등은 학교법인 웅동학원 산하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을 대가로 지원자 부모 2명에게서 뒷돈을 받고 일부 수수료를 챙긴 뒤, 웅동학원 사무국장인 조 전 장관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배임수재·업무방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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