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숫자로 본 경제] 5조6000억원

중앙선데이 2020.01.11 00:21 669호 13면 지면보기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9년 12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5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16년 11월(6조1000억원)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집값이 크게 뛴 데다 연말 전세자금 수요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16일 정부가 12·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크게 강화됐지만 대책 시행 전 신청된 대출은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

선데이 배너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