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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강남’에 전용84㎡ 이상 278가구

중앙일보 2020.01.10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태영건설 데시앙 리버뷰

태영건설 데시앙 리버뷰

태영건설이 대구 수성구 중동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조감도)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의 6개 동이다. 전용면적 84㎡ 151가구, 전용 110㎡ 127가구 등 총 278가구를 분양한다. 수성구에서 중대형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수성구에 공급된 물량 중 전용 85㎡ 초과 단지는 6.7%(607가구)였다.
 

신천·앞산 조망 등 주거환경 쾌적
초·중·고 우수 학군, 학원가 인접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대구 신천과 맞닿아 있다. 하천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인근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건설사 설명이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대백플라자·효성아동병원과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황금초·황금중·대구과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수성구청역 주변의 대형 학원가도 가깝다. 대구의 남북을 관통하는 신천대로가 단지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앞산터널과 앞산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시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 안전을 위한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세대별 방문자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세대 현관 블랙박스도 설치한다. 주차장의 빈자리를 알려주는 지하주차장 차량 유동 시스템도 있다. 입주민이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의 위치를 휴대전화 등으로 확인하는 시스템도 설치할 계획이다. 수성구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단지 내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도 들어선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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