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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3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

중앙일보 2020.01.09 16:10
경복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수도권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경복대는 취업률 78.2%로 2천명 이상 졸업생을 배출한 수도권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2017년 76.9%, 2018년 75.5%에 이어 3년 연속 취업률 1위 기록이다.
 
경복대는 졸업생 2,332명 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037명 중 1,593명이 취업해 78.2%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취업률은 전문대 전체 평균 상승률 1.3%P 보다 더 높은 2.7%P 상승하여 주목받고 있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2천명 이상 졸업생을 배출한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은 경복대(78.2%)에 이어 대림대(76.3%), 신구대(75.2%), 유한대(72.2%), 연성대(71.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4년제 일반대 평균 취업률은 64.2%, 전문대는 71.1%로 전문대가 6.9%p 높았고, 전년대비 취업률은 전문대가 1.3%p, 일반대가 1.6%p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고용노동부, 병무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전수 조사를 토대로 산출된 자료다.
 
경복대는 어려운 청년 취업난 속에서도 이처럼 높은 취업률을 이어간 이유에 대해 2012년부터 전국최초로 시작한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완성과 사회수요에 대응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통해 취업역량강화 및 직무역량강화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성과가 시간이 갈수록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함도훈 경복대 취업처장은 “우리 대학만의 자랑인 7천200여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통해 100% 취업보장형학과 완성을 위해 노력한 구성원들의 열정 덕분”이라 며,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선도대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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