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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 중심대학 영남이공대학교, 13일까지 정시모집

중앙일보 2020.01.09 15:00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019년 12월 30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13일까지 정시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177명과 정원외 118명을 포함해 총원 29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정시모집에 있어 정원내 모집은 수능, 학생부 절차로 진행되며, 정원외 모집은 농어촌(간호학과4년제), 성인ㆍ재직자, 전문대학이상졸업자, 특성화고졸재직자(기계계열 기계설계전공), 저소득층(간호학과4년제), 산업체위탁교육생(기계계열, 화장품화공계열, 건축과, 전기자동화과, 토목과, 자동차과, 사회복지보육과, 경영계열)으로 각각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살피고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학교측 관계자는 전했다. 면접 일정은 1월 18일에 진행되며, 1월 31일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2월 11일부터 후보합격자를 발표한다.
 
성적 반영방법은 전형 별로 진행되며 정시모집의 수능전형, 성인ㆍ재직자특별전형, 학생부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전형의 경우 총 80점 만점(학과(계열) 및 전형에 따라 반영비율은 상이함)으로 성적을 반영한다.
 
전문대학이상졸업자전형 중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대학평점 70%, 면접점수 30%를 반영하며, 3개 학과 이외 학과는 대학평점을 100% 반영한다. 또한, 수능 및 농어촌, 저소득층 특별전형의 반영비율은 수능성적 80%, 면접점수 20%이며, 학생부전형은 학생부성적 80%, 면접점수 20%이다. (단, 부사관과는 학생부성적 100% 반영)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학생부 전 교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면접관 1~3인에 학생 3~4인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면접 방식은 학과별로 상이함) 또한, 면접 시 인성 및 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면접고사 불참 시 불합격되지는 않으나 면접점수가 ‘0’점 처리된다.(단, 전문대학이상졸업자전형 간호학과는 면접점수(만점 1.9점)의 합이 1.1점 미만인 경우 불합격 처리됨)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안으로 복수지원을 꼽을 수 있으며, 복수지원 방법은 학과 및 전형에 제한 없이 2회까지 원서를 각각 작성 및 접수하면 된다. 영남이공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접수는 최초 1회의 전형료만 납부하면 되고, 수시 1차 및 2차에 지원한 경우는 정시 전형료는 면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추가 합격자 포함)는 등록유무와 관계 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한편, 7년 연속 NCSI 1위를 달성한 영남이공대학교는 우수한 취업처 발굴을 위해 ‘산학협력 중점교수 제도’를 운영 중으로 원거리 면접 및 직무인적성검사를 앞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대학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차량을 지원하고 면접지까지 동행지도를 실시하는 면접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K-MOVE사업, 청해진사업 등에서도 성과를 나타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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