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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U-17 감독, 김학범호 깜짝 합류

중앙일보 2020.01.09 13:11
김정수 19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김학범호 합류해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돕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김정수 19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김학범호 합류해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돕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김정수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 감독이 김학범호에 '깜짝' 합류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중국전을 하루 앞둔 8일 태국 송클라 라자밧대 운동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은 9일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으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 자리에 김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작년 한국을 U-17 월드컵 8강에 올렸고, 올해부턴 U-19팀을 이끈다. 이런 김 감독의 역할은 전력 분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김 감독의 능력을 인정해 기술연구그룹(TSG)의 일원으로 김학범호에 합류해 대회 준비 상황과 경기력을 분석하는 임무를 맡겼다. 
 
김 감독은 지난 6일 태국 송클라에 도착해 김학범호에 합류했고, 훈련 과정을 꼼꼼하게 챙기기 시작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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