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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웅덩이'를 피하는 아주 쉬운 방법?

중앙일보 2020.01.08 11:00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11)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너나없는 우리들의 인생길엔 수많은 웅덩이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 웅덩이는 너무 깊고 험해서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웅덩이의 이름은 ‘별거’, ‘이혼’, ‘졸혼’ 등을 말합니다.
 
나는 운이 좋게도 그 위험한 웅덩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이 나이까지 왔습니다.
자화자찬 같지만 얼마나 대견한 일입니까?
누구 말대로 ‘인생 승리’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지금 인생길 어느 고비에서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 가지 비결을 가르쳐 드릴까요?
 
상대방에게 내 고집을 강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양보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웬 욕심을 부립니까?
아주 쉬운 일이지요?
그럼 바로 실천해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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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춘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필진

[강인춘의 웃긴다! 79살이란다] 신문사 미술부장으로 은퇴한 아트디렉터. 『여보야』 『프로포즈 메모리』 『우리 부부야? 웬수야?』 『썩을년넘들』 등을 출간한 전력이 있다. 이제 그 힘을 모아 다시 ‘웃겼다! 일흔아홉이란다’라는 제목으로 노년의 외침을 그림과 글로 엮으려 한다. 때는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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