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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중앙일보 2020.01.08 00:04 종합 14면 지면보기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아빠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하루 1t ... 중국 울린 짐꾼 부자

사진사 쉬캉핑(許康平)이 중국 충칭(重慶)시 차오톈먼(朝天門) 도매시장의 짐꾼 란광후이(冉光輝)와 아들 란쥔차오(冉俊超)의 삶을 10년 동안 기록한 사진들이 중국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란광후이는 새벽에 출근해 짐을 나르다 해가 지면 돌아오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하루 쓰는 돈은 담배 두 갑과 국수 한 그릇으로 21위안(약 3500원)이다. 절약과 근면, 가정 돌보기가 몸에 배었다. 위쪽부터 2010년 웃통을 벗고 등엔 짐을, 한 손으론 세 살 아들의 손목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는 란광후이. 100㎏ 가량의 짐을 짊어진 란광후이. 하루 10회 정도씩 평균 1t의 화물을 나른다. 판자촌 거주 시절 부엌 등불 아래 숙제를 하는 아들 란쥔차오. [사진 중국 인민망 캡처, 쉬캉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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