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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 아시아 발롱도르 수상

중앙일보 2020.01.03 19:41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에 선정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폭스스포츠 아시아 캡처]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에 선정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폭스스포츠 아시아 캡처]

손흥민(28·토트넘)이 2019 아시아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 ‘아시아 발롱도르’로 불리는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수상했다.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
통산 5번쨰 수상, 이강인은 11위

3일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에 따르면 중국 티탄스포츠는 2019 수상자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프랑스풋볼이 발롱도르를 선정하듯, 티탄스포츠는 매해 아시아 최고선수를 뽑는다.
 
손흥민은 총점 258점을 받아 2위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알사드 114점)을 따돌렸다. 손흥민은 31.6% 지지를 받았다. 3위는 일본인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리버풀 90점)가 올랐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토트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이끌었다. 지난달 번리와 프리미어리그에서 70m 단독 드리블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7년 사이에 이 상을 5번째 수상했다.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2013년에는 혼다 게이스케, 2016년에는 오카자키 신지가 수상했다. 이강인(발렌시아)는 13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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