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촉매 공기청정기 퓨리팟 신모델, CES 2020에서 기술혁신상 수상

중앙일보 2020.01.03 17:23
퓨리팟 신모델이 CES 2020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다.(사진 제공: 다담마이크로(주))

퓨리팟 신모델이 CES 2020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다.(사진 제공: 다담마이크로(주))

다담마이크로㈜(대표이사 전익수)는 자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이산화티타늄 광촉매 기반 공기청정기 퓨리팟(puripot) 후속 신모델 ‘퓨리팟 에어프레임(puripot airFrame)’과 ‘퓨리팟 에어램프(puripot airLamp) 두 모델이 이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박람회(CES)에서 기술혁신상(Innovation Awards)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개인용 공기청정기 퓨리팟 P1은 지난해 1월 CES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후 자사 브랜드 공기청정기로 2년 연속 세계 최대 국제박람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퓨리팟 에어프레임은 슬림한 에어로 다이나믹 형태로 설계돼 벽걸이형 또는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정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호텔, 병원, 학원, 어린이 돌보미 교실, 음식점 등 여러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퓨리팟 에어램프는 램프형으로 전등이 필요한 실내 공간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탁상용은 물론, 마루형 또는 펜던트 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공기청정기 퓨리팟은 세계 첫 상용화한 450nm 파장대역의 청색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이산화티타늄 광촉매 기반 공기청정기로, 고효율의 공기정화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오존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자외선(UV) 노출의 위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체용 필터가 없는 친환경 공기청정기이다.
 
이런 기술로 개발된 퓨리팟 P1 및 M1 시리즈 제품은 2018년 국내 와디즈(Wadiz)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000% 이상 펀딩에 성공했고,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일본 마쿠아케(Makuake), 대만 젝젝(ZecZec)에서 목표 펀딩 금액 대비 각각 2000%, 750% 펀딩을 이뤘다.
 
한편, 다담마이크로㈜는 고령화 및 1인 주거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 기능이 내장된 첨단 IVD(체외진단기기) 헬스케어 및 스마트홈 분야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UWB 바이오 레이다를 이용한 비접촉식 활력징후 측정장치인 모비트(mobeat)로 2017년 CES에서 Innovation Awards를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