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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국당, 대규모 장외집회…대국민 여론전·대여투쟁 나선다

중앙일보 2020.01.03 05:00

한국당이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지난 12월 19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본관 계단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발언을 한 후 국회 앞으로 이동해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이어나갔다. 김경록기자

지난 12월 19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본관 계단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발언을 한 후 국회 앞으로 이동해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이어나갔다. 김경록기자

자유한국당이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대국민 여론전과 대여투쟁에 나섭니다. 오늘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직자 등이 참석해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의 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성토할 예정입니다. 황 대표는 그동안 주말에 주로 장외 집회를 벌여왔지만, 평일에 국민과 함께하는 보고대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금요일로 날짜를 하루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가 다시 뜁니다. 

심석희(한국체대) 여자 쇼트트랙 선수. [뉴스1]

심석희(한국체대) 여자 쇼트트랙 선수. [뉴스1]

심석희 여자 쇼트트랙 선수가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쇼트트랙팀에 입단합니다. 각종 악재로 한동안 회복에 전념했던 심석희는 오는 4월 열리는 2020-2021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심석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획득한 여자 쇼트트랙 간판선수인데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여자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1월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허리와 발목 부상까지 겹쳐 태극마크를 반납하기도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더읽기 쇼트트랙 심석희, 3일 서울시청 입단
 

추미애 법무장관이 취임식을 갖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오늘 추미애 장관은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추 장관이 취임사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통상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관례에 따라 취임식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참석하지 않습니다. 추 장관은 박상기·조국 전 장관에 이어 문재인 정부 세 번째 법무부 장관으로서 핵심 국정 과제인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이에 법조계에선 추 장관이 곧바로 인사권을 행사해 검찰 조직 장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민주당 장관 4인, '불출마의 변'은 뭘까요.

김현미 국토교통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진영 행정안전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왼쪽부터) 장관. [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진영 행정안전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왼쪽부터) 장관. [뉴시스]

김현미(국토교통부),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진영(행정안전부), 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네 명이 오늘 국회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합니다. 이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겸직 장관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김 장관과 유 부총리의 경우 강한 출마 의사를 접고 내각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총선에 출마하려면 오는 16일 전 사퇴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불출마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불출마의 변은 오늘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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