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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정시모집 5.05대1로 마감…전년 4.83 대비 상승

중앙일보 2020.01.02 15:09
서울시립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05대1로 마감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마감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732명 모집에 3,695명이 지원해 5.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군 일반전형 4.60대 1, 나군 일반전형 10.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융합전공학부 물리학-나노반도체물리학전공으로 56대 1을 기록했다.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 43대1, 조경-환경생태도시학전공 38대1, 철학-동아시아문화학전공 24대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음악학과 비올라전공 3.50대1, 세무학과 3.55대1 등이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에 속한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는 6.15대1, 6.6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 정시모집을 실시한 융합전공학부는 11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하여 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물리학-나노반도체물리학전공은 5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6일~9일 예체능 계열의 실기고사를 시행한다.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는 2월 4일 오후 5시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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