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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모모, 새해 첫 커플 "호감 갖고 만나는 중"

중앙일보 2020.01.02 08:09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과 트와이스 모모.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과 트와이스 모모.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김희철(37)과 트와이스 모모(24)가 열애 중이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는 2일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티엔먼트 또한 같은 내용의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현재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8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레이블SJ와 JYP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5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가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2020년 연예계 첫 공개 커플이 됐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뒤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비긴어게임' 등에 출연했다.  
 
일본 출신의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 활약 중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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