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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0] 새로운 영역 개척, 글로벌 물류사로 발돋움

중앙일보 2019.12.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현대글로비스는 내년에 전 세계에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계열사 물류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일류 물류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내년에 전 세계에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계열사 물류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일류 물류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2020년에 비계열사 물류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일류 물류사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전 세계에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화주를 발굴하고 새로운 물류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중국 기업과 3개의 물류 합자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창지우와 중국 현지 중고차 유통 및 완성차 해운사업을 위한 2개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10월에는 렌허물류와 합자회사 신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내 자체 물류 거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충칭·선전 등에 지사를 설립했다. 중국에서 15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베트남에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인도 델리와 뭄바이에도 영업 지사를 설립했다.
 
미국에서는 육상운송 전문 자회사 GET를 설립했다. GET를 통해 미국 내 완성차 생산부품 트럭운송을 운영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화물을 수주해 육상운송 사업을 확대한다.
 
또 지난 3월 스웨덴 선사 스테나 레데리와 유럽 해운 합자회사인 스테나 글로비스를 설립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는 극동 지역 영업을 강화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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