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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 아주대학교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중앙일보 2019.12.30 14:58
(좌)서해규 ㈜에이에스티홀딩스 대표, (우)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 노병희 교수

(좌)서해규 ㈜에이에스티홀딩스 대표, (우)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 노병희 교수

지난 27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2층 제1회의실에서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과 ㈜에이에스티홀딩스(대표 서해규)가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응용기술 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센터장 노병희 교수)는 사물인터넷(IoT)과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을 융합하고 인공지능(AI)를 적용하여 재난 상황의 예방·대비·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이와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에스티홀딩스는 가상·증강현실 시스템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등의 기업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가상증강현실 솔루션 개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재난 상황 발생시 최첨단 MR, IoT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민을 구출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실시간 감시하고, 재난이 발생할 징후를 탐지, 대피 유도도 가능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노병희 교수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4차 ICT 기술을 융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의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에이에스티홀딩스와 다각도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서해규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아주대와의 MoU체결을 통해 최신 ICT 기술이 융합된 범국가적인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로 지역 내 우수 대학과 기업이 기술 협력과 인재 양성을 통해 IT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상증강현실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활용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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