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브리지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우수봉사자에 상장 수여

중앙일보 2019.12.30 10:2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이 2019 자원봉사 대상을 받은 김수진 씨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이 2019 자원봉사 대상을 받은 김수진 씨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2월 28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 1층 희망브리지홀에서 ‘2019 희망브리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 한 해 동안 산불,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 피해 이웃들을 위한 현장 구호 활동,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던 재난위기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우리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희망브리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희망브리지는 2019년 우수 자원봉사자와 봉사동아리에 대해 포상하고, 다년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뛰어난 장기 봉사자를 대상으로 기념패를 전달했다.  
 
영예의 2019 자원봉사 대상은 김수진 씨가 수상했다. 아울러 김민선·박성준 씨가 금상을, 김경은·김도형·홍태화 씨가 은상을, 강혜린·소윤아·한경완·황진민 씨가 동상을 받았다. 우수 동아리 부문은 경희대학교 ‘쿠키(KHU-KEY)’가 금상을, 강원대학교 ‘디제이 강(DJ.KANG)’이 은상을, 부산연합 동아리 ‘어썸(AweSome)’과 충북대학교 ‘위더스(WITH:US)’가 동상을 수상했다.
희망브리지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김민선, 신경우 씨는 희망브리지 봉사활동 누적 자원봉사 시간 1,000시간을 기록해 희망브리지패를 받았다. 소윤아 씨 등 13명은 누적 자원봉사 시간 500시간으로 희망패를, 강지원 씨 등 42명은 200시간 이상으로 브리지패를 받았다.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한 김수진 씨는 “봉사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큰 기쁨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간을 내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누비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