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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코카콜라·농심, 1위 업체들 가격 올렸다

중앙일보 2019.12.30 00:02 경제 1면 지면보기
연말 햄버거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했고, 코카콜라와 농심도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패스트푸드 매출 1위인 롯데리아는 지난 19일부터 불고기·새우 버거를 포함한 제품 26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2.0% 올렸다. 지난해 12월(불고기버거 등 11개 제품 가격 평균 2.2% 인상)에 이어 1년 만이다.
 
버거킹도 27일부터 대표 메뉴인 ‘와퍼’ 등 버거류 20종을 포함해 총 27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2.5% 인상했다. 제품별 인상 폭은 100~300원이다. KFC도 최근 일부 메뉴에 대해 100~200원씩 가격을 올렸다.  
 
콜라도 올랐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26일 콜라 250mL캔과 500mL 페트병, 1.5L 페트병 등 전체 191개 중 11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5.8% 올렸다.  
 
농심도 지난 27일부터 ‘둥지냉면’과 ‘생생우동’ 가격을 약 200원씩 올렸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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