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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매치’ 동아리,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활동평가서 최우수상

중앙일보 2019.12.27 15:01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연합 아름드리 활동 평가 행사에서 ‘매치’ 동아리가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2015년 중앙치매센터와 협약을 맺고 치매인식개선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치매전문 자원봉사활동 동아리인‘매치’를 창립했다.  
 
‘매치(MATCH)’는 치매환자의 동반자라는 의미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및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매치’동아리 송예지 학생 대표는 “현재‘매치’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광진구 치매안심센터, 남양주 풍양보건소, 남양주 꿈사랑그린 요양원 등과 함께 치매전문 자원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매치’동아리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활동적인 봉사 캠페인과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프로젝트 및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로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받은 상이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양수 간호보건부총장은 “국가치매책임제도와 발맞춰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우리대학이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더 많은 다양한 치매극복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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