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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유닛케어 시스템, 물리·재활 서비스 … 어르신 위한 편안한 요양환경 제공

중앙일보 2019.12.27 00:03 6면 지면보기
하나케어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과 하나금융공익재단의 공익정신 구현을 위해 2009년 3월에 개원했다. [사진 하나케어센터]

하나케어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과 하나금융공익재단의 공익정신 구현을 위해 2009년 3월에 개원했다. [사진 하나케어센터]

하나케어센터(Hana Care Center)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노인 전문 요양시설이다.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사회공헌 미션을 수행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과 하나금융공익재단의 공익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해 지난 2009년 3월에 개원했다.
 

하나케어센터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요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하나케어센터 설립 목적이다. 고령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하나케어센터에서 새롭게 제시한 ‘Unit Care’(Unit 단위 내에서 모든 생활 가능) 시스템 및 요양시설 발전 등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하나케어센터는 ‘무한한 사랑, 따뜻한 정성, 아름다운 노후’라는 비전을 갖고 ▶믿을 수 있는 요양시설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질 높은 서비스 ▶어르신의, 어르신에 의한, 어르신을 위한 요양시설을 목표로 한다.
 
하나케어센터의 특화서비스로는 우선 유닛케어 시스템(Unit Care System)을 들 수 있다. 7개 유닛으로 구분해 유닛당 15인 이하로 입소인 수를 제한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주별·월별로 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시로 봉사단체를 초청해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지적·육체적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2명의 물리치료사가 어르신당 주평균 2회 물리·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2회 목욕 케어도 실시한다.
 
또 내과·신경과·치과 촉탁의, 경증(남양주병원·원병원)과 중증/응급(원병원·강동경희대병원·고대안암병원) 협력병원(응급서비스) 등으로 의료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간호사가 1년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어르신 상태를 관찰하고 응급 상황 시 병원에 동행하는 너싱 홈 시스템(Nursing Home System)을 운영한다. 발톱관리 전문가 봉사단체와 MOU를 체결, 월 1회 내성발톱 관리를 시행한다.
 
아울러 월 1회 직원 의무 교육을 해 어르신 케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며, 관리인 2명이 지역 소방대 및 파출소와 협력해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소재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156-4. 입소 문의는 031-591-9090. 홈페이지(www.hanacarecenter.or.kr)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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