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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강소금융그룹’ 목표 체질 개선 성과

중앙일보 2019.12.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지난달 1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린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발대식’에서 JB금융그룹 김기홍(가운데) 회장과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JB금융그룹]

지난달 1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열린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발대식’에서 JB금융그룹 김기홍(가운데) 회장과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이 올해 김기홍 신임 회장 취임 이후 ‘강소금융그룹’을 목표로 체질을 개선하며 내실 목표 달성, 사상 최대 실적 기록, 해외 공략 성공, 소통경영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 후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내세웠다. 수도권 진출이나 사업영역 확대보다 지역금융그룹으로 JB금융그룹의 강점과 정체성을 강화해 주요 실적 지표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었다.
 

JB금융그룹

이에 따라 JB금융그룹은 비용 지출을 효율적으로 통제했고, 이것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대표적 자본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비율은 3분기 말 기준으로 9.83%까지 높아졌다. 지난 연말과 비교해 0.81% 높아졌다. 이런 기조가 자리잡으며 3분기에 누적 당기순이익(연결 기준) 3091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다. 특히 연결 총자산이익률(ROA)과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연환산)이 각각 0.88%, 11.8%를 달성해 업종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보였다.
 
JB금융그룹은 해외시장과 비은행 분야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아나서 모건스탠리가 보유한 베트남 증권사 MSGS 지분을 100%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JB금융그룹의 계열사(손자회사 포함)는 7개사로 늘었으며, 그룹의 비은행 수익 비중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JB금융그룹은 이미 2016년 캄보디아에서 인수한 프놈펜상업은행의 성장세를 통해 동남아 금융시장에서 역량을 증명했다.
 
이처럼 JB금융그룹이 강소금융그룹으로 탈바꿈하는 데에는 김 회장의 소통경영이 큰 몫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이 소통을 중시하는 이유는 소신인 ‘투명경영’ 때문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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